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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누구나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고 고유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예술적 영감을 실현하는 브랜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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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 brand house dedicated to realizing artistic inspiration in everyday life, ensuring everyone can discover their own beauty through fashion and express it in their unique way. 보끄레·이터널은 패션을 개인의 자기 표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대중예술로 바라봅니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닌, 모두가 자신만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스토리입니다. 우리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다양한 브랜드로, 모든 이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우리의 브랜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며, 삶의 다양한 순간에서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전시킬 수 있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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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패션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의 문화적 흐름을 만드는 브랜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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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spire to be a brand platform that transcends the boundaries of fashion, creating cultural trends across the globe. 보끄레·이터널은 브랜드가 전달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창조합니다.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감각적인 콘텐츠로 고객이 우리의 세계관을 더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이를 통해 우리 조직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은 문화를 만드는 주체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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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Value

보끄레머천다이징·이터널그룹이추구하는 가치있는 행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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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이 팬이 될 때까지' 우리의 유일한 목적입니다.

우리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나다움’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우리 브랜드가 제안하는 세계에선 고객이 자신을 대변한다고 느낄만한 ‘나다움’을 찾길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또한 브랜드의 고객으로서, 나부터 팬이 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우리의 ‘브랜드다움’을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독보적인 정체성으로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야만, 비로소 고객은 그 세계관을 동경하는 팬이 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단기적인 성과만을 위해 브랜드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는 유행이나 기존 성공 방식에 타협하는 건 지향하는 태도와 관점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품과 콘텐츠를 디자인하고 제작할 때, 구매 및 유통에서 협력사와 일할 때,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을 만날 때, 모든 의사결정은 고객이 팬이 될 만큼 고유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발전시키는 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그를 위해 높은 수준의 일하는 방식을 지향하고 타협하지 않는 것이, 문화를 만드는 주체로서 이 일을 하는 원동력이자 자부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팬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 협력사 등 내외부 모든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대상을 의미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들부터 우리의 팬이 될 때 비전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죠. 그리고 부서 간 의견 조율이 필요할 때, 의사결정을 할 때 최종 구매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논의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끝에, 조직을 만날 마지막 고객을 생각하며 일합니다.

2. 오늘의 불편한 시도와 어색한 도전이 내일의 혁신이 됩니다.

패션 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역사는 시장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으려 어려운 시도를 감내하고, 끊임없이 혁신을 만들어온 결과입니다. 이처럼 수많은 불편한 시도와 어색한 도전들을 견디고, 과감히 도전하는 태도는 우리의 현재를 있게 한 자부심이자, 앞으로도 지켜가야 할 미래의 성공 DNA입니다. 익숙함과 관성은 내일의 혁신을 만들 수 없습니다. ‘원래 그래’, ‘하던 대로 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체와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니 조금은 불편하고 어색하더라도 더 나은 고객 경험과 일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야 합니다. 직책과 직위를 넘어, 다양한 구성원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려는 노력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를 통해 우리는 오늘도 한 번 더 시도하고, 한 번 더 도전하고, 내일 또 혁신할 수 있습니다.

3. 지속적인 소통과 공유가 우리의 일과 동료에 대한 존중입니다.

‘우리의 일’은 고객이 경험하는 지점에서 최종적으로 완료됩니다. 따라서 한 사람, 한 부서만 잘한다고 해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모든 참여자가 협력이라는 도구를 얼마나 탁월하게 해내는지가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삐걱거리는 협력으로 산출된 낮은 완성도는 결국 고객에게 고스란히 불편과 피해를 주게 되죠. 결국 ‘우리의 일’을 존중한다는 건 이 모든 것이 고객을 위해 하는 일임을 잊지 않는 프로다움입니다. 개인과 부서 간의 감정과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관련된 모든 참여자들이 고객 경험이라는 같은 목표를 달성해내야 하는 ‘우리’임을 아는 자세입니다. 디자인부터 기획, 생산, 마케팅, 영업, 물류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며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공유로 동료를 먼저 존중하는 것입니다. 유관 부서에게 나와 우리 팀이 가진 정보를 차단하거나, 내가 유관부서와 나눈 정보를 팀 내에 공유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같은 목표를 위해 달리는 ‘우리’로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일을 진행하는 도중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동료에 대한 존중’으로 함께 답을 찾고 문제에 대응하는 관계를 만들어주세요. 이로써 ‘우리’는 함께 탁월한 성과를 만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갑니다.

4. 이름표가 있는 문제도, 이름표가 없는 문제도 해결과 개선은 모두의 몫입니다.

‘누구 때문에, 어느 부서가 못해서’ 이처럼 문제에 이름표를 달며 탓하는 건 브랜드와 조직에 어떤 기여도 되지 않습니다. 이름표 없이 표류하는 문제를 ‘누군가는 해결해주겠지’ 못본척 미뤄두는 것 또한 지향하는 태도가 아니죠. 궁극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해결과 개선은 우리 모두의 몫으로 생각해, 무엇을 개선할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팔 걷어붙이고 원팀으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주세요. 그래야 동료들이 실수와 잘못도 쉽게 꺼내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개선 경험을 공유하며 다음 성취를 위한 발판을 다 같이 만드는 데 노력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각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세요. 이렇게 서로의 문제해결 메이트가 되어 만든 성공 경험은 조직 전체의 값진 자산이 됩니다.

5. 나의 피드백과 칭찬이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만듭니다.

내가 피드백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피드백은 나와 팀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고객을 위한 일입니다. 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혹여나 내 피드백이 동료를 불편하게 하진 않을까 망설이게 될 때가 있죠. 하지만 피드백을 한다는 건,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가 피드백을 통해 전하는 개선점은 상대방이 더 나은 동료가 될 수 있다고 믿기에 가능한 일이며, 동료에게는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구나’, ‘개선해 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대신 정말 서로의 성장을 위한다면, 개인적인 감정이나 선호가 아닌 객관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전해야 하죠. 안주하는 걸 싫어하는 우리에게 성장만큼 큰 보상은 없습니다. 서로의 일에서 부족한 점을 발견한다면, 앞으로 어떤 걸 개선해야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동료가 노력 끝에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스스로의 성장을 깨닫고 앞으로도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칭찬해 주세요. 나부터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고 칭찬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우리의 팀과 동료를 위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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